토요일 중학교 동창회가 있었어요
사실 말이 동창회지 반창회 하고 똑 같답니다
시골 중학교 이다고 또 유독 울 동창들이 인원이 적어서리
남여 합반해서 한반 밖에 없는 그런 작은 시골 중학교 였답니다
한반에 57명 이였더라구요 ..
이 중에서 30명 가까이 왔는데 정말 초등학교때 부터
친구들 이다 보니 넘 스스럼 없고 좋았어요
근 20년 만에 만나다 보니 반갑기도 무지 반갑고..
놀다 보니 어느듯 2시가 다 되어서 친구랑 택시 타고 부랴 부랴 왔는데
울신랑 자길래 살짝 씻고 들어가서 누우려 했더니 하는말이
일찍 일찍 좀 다니지 2시가 넘게 다니고 뭐 하는 것이고.....
^ ^ 저는 자는줄 알았더니 2시 넘은것 아는것 보니 안 자고 있었나 봅니다
그때 부터 삐져서는 말도 퉁명 스럽게 하고..
이궁 무슨남자가 저런지??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