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둘 줄 아는 사람

글쓴이 영리

등록일 2007-11-21 09:40

조회수 2,42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남겨둘 줄 아는 사람


내가 가진 것을 다 써 버리지 않고
여분의 것을 끝까지 남겨둘 줄 아는 사람.

말을 남겨두고 그리움을 남겨두고
사랑도 남겨두고 정도 남겨두고
물질도 남겨두고 건강도 남겨두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말을 다 해버리면
다음에는 공허가 찾아 오고
마음을 모두 주어 버리면
뒤를 따라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사랑을 다 해버리고 나면
다음에는 아픔이 많아 울게 되고
가진 것을 다 써버리면 불안해지고

그리움이 너무 깊으면 몸져 눕게 되고
젊음과 건강을 유혹속에 다 써 버리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불타는 사랑이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날마다 더욱
사랑해 가는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정도 다음 사람을 위하여
남겨두는 것이 좋고 기쁨도 슬픔도
다 내보이지 말고 다음에 얼마라도
감추어 두면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

사랑중에 가장 값진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오래 참고 인내하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으로 만나는 사람이
참으로 반가운 사람이고
오래 가는 사랑이 귀한 사랑인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7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358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소망2007-11-302226
15357   삶의 의미란?? 현이2007-11-292296
15356   잊고 있었던 이야기 수2007-11-292213
15355   이자가 너무 작네요 보꽁2007-11-292394
15354   그냥 우울 하네요 보꽁2007-11-292307
15353   설램인지 잠을 설치구... 현이2007-11-292323
15352   수육 했어요 보꽁2007-11-282350
15351   나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지네요 수2007-11-282279
15350   +한글자만 바뀌면+ 바부탱이..2007-11-282441
15349   커피를 사랑하는 그녀~~ 현이2007-11-282381
15348   전쟁이 지나고 고요가 찾아 왔어요 보꽁2007-11-282789
15347   뱃살빼기체조 시작~ 이경화2007-11-272516
15346   정말 웃긴 택배... 보꽁2007-11-272530
15345   내가 살 빼지못한 이유중 하나.. 현이2007-11-272497
15344   엄마들이 문제네요... 보꽁2007-11-272492
15343   그리워하면 언젠가 사랑은 오고 원진2007-11-262422
15342   제데루 보낸 하루 현이2007-11-262517
15341   ㅠㅠ 울신랑 삐졌어요 보꽁2007-11-262550
15340   빨대로 뱃살 빼보자... 이경화2007-11-262460
15339   택시를 타구 가다가... 현이2007-11-252437
15338   진정한 부자 소망2007-11-252293
15337   주부에게 도움되는 상식 이경화2007-11-242493
15336   치아관리 이경화2007-11-242511
15335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원진2007-11-242492
15334   씨 없는 감 고르는법 아시나요?? 현이2007-11-232381
15333   삶이란 선물이다 소망2007-11-232338
15332   큰일 났네요 현이2007-11-232327
15331   요럴땐 속상해요 보꽁2007-11-232430
15330   하얀 세상~~ 현이2007-11-222539
15329   아들 녀석에게 혼났어여 보꽁2007-11-222531
15328   친구네 갔다 놀구 김치도 얻어 오구.. 현이2007-11-21258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