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 이름~~~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7-11-21 09:09

조회수 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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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두번째의 눈이 내렸네요

 

 

 

 

 

언제 들어두 좋구

언제 만나구 기쁘구 행복한 그 이름 하나 친구

 

어제 이어 오늘도 친구네 가기로 했네요

어제 만난 친구가 김장 했는데 김치도 좀 가져갈겸

점심 먹자구 하네요

 

가까이 사는 한 친구랑 또 어제 만났던 집이 좀 멀은 친구

오게 생김 온다구 했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구요?

 

세명이 될지 네명이 될지...

 

12시30분경 까지 오라네요

부산에서 이사온지 오년째~~

 

첨 서울에 이사와서 맨날 둘이 자주 아니 매일이다 시피

만났던 친구랍니다

 

봄엔 들로 쑥 민들레 캐러 다니구 또 산에두 자주 갔던 친구

요즘은 요가랑 헬스를 하구 있다네요

 

부산에 군 제대후 복학해 대학에 다니는 아들 혼자 있기에

주말마다 부부가 내려가곤 하죠?

 

집안 행사가 많아 요즘은 자주 못 만나게 되지만

어제이어 오늘도 배꼽이 수없이 파도좀 치게 생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만날수록 좋은

아름다운 그 이름 하나

친구

 

고마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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