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언제나 좋은것~~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7-11-20 23:29

조회수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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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친구가 오늘 서울에 온다는 전활 어젯밤에 받구

일찌기 만남 좋으련만 4시에 명동에서 만나기루 했답니다

 

4시면 들어와야 할 시간...

매번있는 일은 아니지만 좀 그렇더라구요??

 

그렇다구 안갈수도 없구...

명동에서 한 친구가 알바를 하기에 명동으로 오래네요

 

그 친구의 남편땜에 사실 오래있지도 못한 친구죠?

사실 어쩔땐 좀 짜증이 나기도 한답니다

 

명동으로 불렀으면 식사한끼라두 사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친구인지라...

 

우린 백수지만 지는 그래두 알바라두 하는 처지인데

매번 그러는게 조금은 얄미운 친구...

 

오만 관섭은 다하는 좀 별나긴 하는 친구...

 

그래두 우린 또 만나죠?

오늘 제주도에서 온 친구 그 친구 또 두 친구랑 함께

다섯명이서 만나구 제주도 친구는 공항으로 향하구

명동에서 알바하는 친구는 가정으로 향하구

 

셋이서 얼마전에 노래방을 오픈한 친구네 노래방 갔답니다

함께 야기하다 그래두 노래방이니 오랫만에 고래고래

소리함 질러 봤네요

 

그것두 자주 질러야 하지 안지르려다 지르니 좀 더 안나오더라구요?

음정 박자 맞던지 안 맞던지 고래고래 사람고래가 되었댔어요

 

한 친구는 팝이면 팝 못하는 노래가 없는 노랠 넘 잘하는 친구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팝을 불러 주네요

 

얼마전 시어머님과 아들 동반하구 외국여행 다녀 왔는데

스카프 두개만 챙겨와서 한 친구랑 살짜기 건네 주네요

 

만나면 언제나 후하게 맛난것두 잘 사준

생기기두 이쁘구 섹시한 멋진 친구랍니다

 

한 친구는 김장 며칠전에 했으니 낼은 점심 먹으러 오라네요

스카프 준 친구도 오라구 했는데 집이 멀지만

그래두 낼 또 만날것 같아요

 

암튼 친구란 언제나 만나면 마냥 행복하구 엔돌핀이 팡팡

나오는 엔돌핀 창고인가 보네요

 

오늘은 친구 자랑 하는 날이네요

노래방에서 네명이서 놀다 늦게 들어 왔답니다

 

 

친구의 선물 노래방에서 찍어 봤어요

자랑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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