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게질 배우려구 갔다가 어찌 젊은 아줌이
못 마땅한지 자꾸만 톤이 높아지네요
해서 식은땀이 주르르 난다구 했더니
혼내니깐...
그렇게 이야기 하면 더 가르켜 주고 싶지 않다네요
가만히 있슴 좋은데...
헉...
나두 사람인데...
전혀 몰랐던 사람도 아니구 새로운 걸 배우면서
또 기억력이 별루 좋지않아 그럴수도 있건만...
또 양해를 부탁했건만
그런 핑계 대지말란 식이네요
속으로 저두 다짐했어요
다신 오나 봐라~~
서비스 정신이 넘 부족하다란 맘을 가지고 왔답니다
저같음 좀더 친절하게 가르켜 줄것 같은데
아닌가?
저두 그때 되면 또 모르겠네요
그냥 좀 맘이 그랬어요
그 순간은요
허지만 그냥 잊어 먹어야죠?
목마른 놈이 샘판다구 또 마루리때 가야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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