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가을이 아쉬워...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7-11-14 19:06

조회수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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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두 분명 가을은 있었건만

겨우 일년 전인데...

 

날씨가 가물어서 단풍이 말라 많이 보질 못했던것 같아요

도봉산에서 겨우 초입에 몇 그루만 생각이 나네요

 

벌써 제 기억이 녹슬어서 일까요??

전혀 기억이 없네요

 

아님...

정말루 단풍 구경하기가 힘이 들었을까??

전 정말 많이 보지를 못 했거든요?

 

그런데 올핸 정말루 눈이 시리게 많이도 보았답니다

 

오늘도 초입엔 아직도 멋스러움을 맘껏 뽐내구

서있는 황홀한 단풍의 매력에 매료되었다 왔답니다

 

올핸 많이 찍기두 했구요?

넘 좋아서...

 

넘 찬란하게 빛나는 요염한 재태가 고와서...

 

오늘도

환상적인 모습의 황홀함에 흠뻑 취했던 하루네요

 

작년엔 명성산에서 정말 단풍다운 단풍을 봤을뿐

기억에 조차 없었던 도봉산의 단풍...

 

가는게 넘 아쉬워요

이젠 며칠있슴 영원히 사라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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