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의 멜...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7-11-12 08:32

조회수 2,15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권사님 안녕 ?

 

그동안 소식전하지 못해 미안해요.

오늘은 주일 교회 잘 다녀오시고 건강하신지요.

 

 나이가 한살 한살 더해가니 가을을 더 타는것 갔읍니다.

지난6일은 경상북도에있는 주황산에 낙엽을 찾아갔답니다.

 

쏟아지는 낙엽이 내마음을 더욱 쓸어내려 정말 20대 로 돌아가

공연히 가슴앓이를 하며 잠 못자던 때가 생각나던군요.

 

나이 70고개를 허덕 허덕 거리며 올라서서 뒤를돌아보니

아무것도 해놓은것도 없이 세월만 보내고 마음만 20대라니

참 내가 생각해도 우습지요    공연히 푸념만 늘어놓네요.

 

저 요즈음에 성경 열심히 쓰고있답니다. 

시간있으면 한번 놀러오세요.

 

 또연락드릴께요. 

쌀 쌀 한 날씨에 몸조심 하세요.    안녕      have a good day.

 

65세드신 권사님의 멜이시답니다

가끔씩 제게 멜을 보내 주신답니다

 

머니가 많으신 김포에 살구계신 갑부신데요

예전에 함께 같은 교회에서 생활했구요?

 

지금은 서로가 떨어져 멀리 있죠?

장로님과 함께 절 많이 이뻐해 주셨던 분들이랍니다

 

얼마전에 아는 권사님 따님 결혼식장에서 멜을 주고 받았거든요?

가끔 멜루 안부를 주신답니다

 

고운 단풍 사진도 보내주시구요...

기분좋은 아침이랍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314   식욕억제 지압법 이경화2007-11-172433
15313   가족호칭및 촌수 이경화2007-11-172708
15312   십원짜리동전 다시보자. 이경화2007-11-173159
15311   + 2007년의 마지막 단풍구경하세요 + 바부탱이..2007-11-172318
15310   항상 변함없이 이 마음으로 살고 싶네요 보꽁2007-11-172216
    항상 변함없이 이 마음으로 살고 싶네요 세아이맘..2007-11-172249
15309   참 아름다운 동행 소망2007-11-172285
15308   올핸 감이 대풍인가 보네요 현이2007-11-162347
15307   + 하루의 시작을 상쾌하게 + 바부탱이..2007-11-162188
15306   이런 곳도 있었군요 보꽁2007-11-152279
    여기들 다계셨네요.. 이경화2007-11-172262
15305   스트레스좀 받구 왔어요 영리2007-11-152219
15304   + 수험생들 모두 화이팅 + 바부탱이..2007-11-152385
15303   내 머린 바보?? 영리2007-11-152202
15302   가는 가을이 아쉬워... 현이2007-11-142332
15301   당신의 미소속에 힘이 있습니다 영리2007-11-142245
15300   + 수능 D-day 1일 + 바부탱이..2007-11-142411
15299   알고보니 나쁜 사람이네요 소망2007-11-142420
15298   이런일두 있군요 소망2007-11-132239
15297   + 한명의 가족을 맞이 했습니다 + 바부탱이..2007-11-132327
15296   마지막 갈을 찿아서~~ 현이2007-11-122246
15295   한통의 멜... 현이2007-11-122156
15294   올가을의 마지막 단풍이 아닐까? 현이2007-11-112329
15293   연세라는 말에~~~ 현이2007-11-102192
15292   오늘 만나구 온 녀석들~~ 현이2007-11-092234
15291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현이2007-11-092034
15290   [정보] 이뿐 내 아기 자랑해볼래요~ 예린맘2007-11-082172
15289   ☆ 부의 법칙 ☆ 이미애2007-11-082141
15288   삶의 바람소리~~ 현이2007-11-082061
15287   사는 이유...! 햇살2007-11-082259
15286   + 안개낀 아침 + 바부탱이..2007-11-07223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