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긋난 나의 출근길 +

글쓴이 바부탱이

등록일 2007-11-03 10:39

조회수 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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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 출근 준비를 서둘러 마치고

출근하기 10분 전...

어느날부터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고~

출근하기 10분전에는 꼭 하는 것이 생겼다!!

차에 시동을 미리 걸어 두는것!!

미리 시동을 걸어 놓으면 차에 타면 많이 춥지가 않기에~

 

그러고 방문을 여는 순간!!

확~살 속까지 밀고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때문에...

발이 밖으로 나가지지가 않네~ ㅠㅠ

따뜻한 방안에만 있다가 갑자기 기온에 차이가 많아서 그런지

쉽게 적응이 되질 않았다~~^^;

어느순간 부터 입에는 입김이 나오기 시작하고..

장갑을 찾게 되고..

 

차가 있는 곳까지는 겨우 10발자국 정도~~

대문을 나가면 바로 있으니...

차문을 열고 또한번 놀랬다!!

아니..이런~

차에 시동이 걸려 있지가 않아서..너무 추운거다..ㅠㅠ

ㅠㅠ  아마도 시동키를 잘못 누른듯~~ ^^:

오늘의 출근길을 이상하게도 자꾸만 어긋났다!!

 

뉴스에 많이 춥다는 말에 꾀를 부려서 그런것 같다.

너무 움츠려 들지만 말고 조금씩 적응해 나가야 하는데~

 

나는 이런듯 추위를 너무 싫어한다..

더운게 차라리 10배로 나으니...추운것은 한시도 못 참는다.

겨울에는 친구 만나는 것도 싫고 방에만 있고...

휴무에도 나가는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나의 지인들은 겨울에는 내가 죽은줄 알았다 한다...ㅋㅌㅋㅌ

너무 유별 스러운 걸가?

하지만 어쩌겠어...추운게 너무 싫은데!!

 

올 겨울도 너무 추울것 같아 벌써부터 이렇게 움츠려 드는데...

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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