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글쓴이 다정맘

등록일 2007-10-29 15:36

조회수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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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에다 이런글 올려도 되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올해 결혼 3년차이구요 제게 중등교사 2급 자격증이 있어요

결혼하면서 아이낳고 하다보니 하고자하는 꿈과는 멀어지더라구요

근데 살다보니 괜히 포기했다 라는 후회가 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공부를 다시해볼까 하는데 문제는 16개월된 딸아이가 걱정되더라구요

내꿈을위해서 공부하겠다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놓자니 시댁에서 난리가 날것같구요

시댁눈치보자니 꿈을포기해야하고 그러면서 시댁에선 은근히 맞벌이를 원하시구

아이를 봐줄 형편도 못되시구.. (농업종사) 남편은 공부해서 안되면 더 욕먹을것같다면서

그냥 지금이대로 살라면서 둘째계획도 하는데 그건 제자존심이 허락을 안하구..

이런 현실적인문제때문에 결론을내려놓고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네요..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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