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컴을 알게된게 별루 오래되지 않았답니다
허지만 지금까지 컴을 몰랐다면 어쨌을까 가끔은
하늘을 쳐다 보듯이 한번쯤 생각해 본답니다
사이버상의 인연 어쩜 넘넘 귀하구 고귀하죠?
제게두 이 사이버상의 많은 인연을 만났답니다
정말 잊을수 없는 동생들도 친구들도 언니도 만났죠?
전화로 ..
멜루...
오프라인의 만남도요
오늘도 전 두 친구를 만났댔어요
물론 사이버상에서 만나 오프라인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사년여 넘게 이어지구 있답니다
우린 넘 자주 만난다구 해야겠죠?
봄 가을은 전국 정모로 만나구요?
해외에서 친구들이 올때면 또 번개로 만나구요?
또 만나고프면 언제든지 전화루 대화하구
또 다시금 만나구요
때론 산에두 함께 봄엔 쑥 뜯으러 민들레 캐러두
함께 두루두루 함께 해요
한 친구는 가까운 옆동네 한 친구는 조금은 먼 한시간 이상
걸리는 곳에 사는 친구랍니다
사실 전 전화를 별루 잘 안하는 편이죠?
전화 값이 무서워일까??
사실은 꼭 그렇지는 않구요
어쩜 성격상이라구 해야 할까봐요
친구들이 전화루 안부를 묻죠
시애틀에서 일본에서 김천에서
서울을 비롯해서 말예요
그렇다구 제가 인기 있어서 그런건 절대루 아니구요?
첨 만나기 전에 제가 코스모스 처럼 갸냘픈 아줌인줄 알았다네요?
글로만 만나서 말예요
허지만 만나보니 넘 씩씩하더랍니다
사실 꼭 그렇지두 않구요
맘은 여리구요 좀 소견 머리두 좁은 편에 속하죠?
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흘렀군요
많은 이들은 흔히 이렇듯 야기하죠?
컴이 사람을 버려 놨다라구요?
전 노우~~
아뇨 아뇨!!
내 자신이 쓰기 나름 아닌가요??
잘 쓰면 양약이요
잘못 쓰면 독약이라구 분명히 믿는 아줌이랍니다
웹상의 인연 고귀하구 고귀하죠?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구 해서 함부로 야기해두 절대루
아니될것 같구요??
보이지 않는 한계선을 지키며 나눈다면 정말루
아름답구 멋진 인연이 되리라 믿어요
우리 미즈또한 마찬가지라 여긴답니다
어느날 부턴가 미즈를 친정집 처럼 잘 드나드는 풀빵구리
아줌이 되었답니다
두서없이 썼네요
이해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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