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꼬물꼬물...비도 내리고..
이번 비가 지나가면 좀 추워지겠지요?
여러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딸애 밥먹이기가 참 힘들어요.
밥을 잘 안먹을려고해서..
억지로 억지로 "공룡이 잡으러 온다' 하면서 한숟갈..
"도깨비다"..하면서 한숟갈..
뭐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걸 알지만...
이렇게 해서 겨우 반공기 정도 먹이죠.
밥먹다가 '엄마, 공룡은 어디살아요" 하고 묻네요.
공룡에 대해 궁금해졌나봐요.
"엄마, 공룡이 잡으러 오면
막울어,,,그러면 안잡아 먹어"
-.-
이렇게 씨름하며 또 하루를 보내는군요.
밥 잘먹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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