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적으로 또 달갑지 않은
비 소식이 있네요
너무 훌쩍 와 버린 갈 같아서 싫어요
글구 시골의 농사들은 어쩌라구요?
아직 벼들도 콩들도 다른 농작물들도
열매를 제데루 영글지 못해 아파하구 슬퍼하구 있잖아요?
그들이 탱글탱글 영글어야 그들을 키우는
우리의 시골 어른들도 힘이 나구 기운이 나실텐데요
사실 전 이마음이 개인적으로 크답니다
시골의 마음을 넘 잘 알기 때문이랍니다
물론 시골 촌 넘 출신도 되기도 하구요
좀 일찌 와 버린 갈이 좀 얄밉기도 하네요
낼 모래까지 비가 내린다네요
금요일날 빼꼼하다 다시금 주말에 또 내리구요?
오라 할땐 오질 않더니만 오지 말래니깐
더더욱 우리곁으로 오구 싶나 보네요
별루 이쁘지 않은데 말예요
오늘도 좋은날 해피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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