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물론 웹상에서의 만남이죠?
두번째의 만남이랍니다
겨울에 한번 산행하구
오늘 함께 산에 올랐답니다
그때 보담 살이 더 불어 있었네요
두번이나 아이 때문에 이사를 했나 보네요
그래서 스트레스 쌓여서 그렇다구 하네요
아이가 고등학생인데 매일 차로 바래다 주는 일땜에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한 모양이네요
몸 관리에 신경 쓸 여지가 없었다구 하네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몸 관리 해야겠다구 하네요
갈 시월말경에나 또 산에서 만나자네요
그때는 다른 친구랑 함께 셋이요
같은 여자시인 홈에서 만났거든요
만남은 언제나 행복하네요
오늘 둘이서 오르다가 넘 힘들어 하길래
두번이나 쉬었죠?
사실 넘 높지않은 제가 다니는 코스라 경로 코스거든요
그런데 무척이나 힘겨워 하네요
두번째 쉬는 지점에서 제 산친구 할머니랑 만나서
함께 움직였네요
물고기 밥 계란 노른자 주구...
발 담그구...
안산까지 두시간 거리 멀죠?
잘 갔냐구 메세지 날렸더니 잘 갔다구 그래도 좋았다구 하네요
오늘 즐건일 해피한 일 있으셨나요?
전 산에만 가면 날만 좋으면 그저 해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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