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드디어 비가...

글쓴이 silkyddong

등록일 2006-08-17 20:06

조회수 1,95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8월이 시작되고 나서 연일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더위를 안 타는 친구도 올해는 참 덥다고 할 정도니 병든 닭 신세인 울 가족은 얼굴이 죽상이다.
  어쨋든 비 한 방울 보기 힘들더니 어젯 밤 드디어 비가 내렸다.
  주룩주룩 주르륵................
  아침에 일어나니 여전히 덥기는 해도 기분 탓인가 실제 그런가 좀 시원한 기분이다.
  아마 지열이 식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비가 너무 내려도 탈, 안 와도 탈.
  '비'님도 헷갈리시겠지만, 우리도 참기 힘들다는거 알아줘야 함..
  암튼 유쾌, 상쾌, 통쾌!!!  ㅎㅎㅎ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577   이메일을 정리하다가... cara1004..2006-08-192000
14576   한 일 없이... silkyddo..2006-08-181978
14575   맛있는 요리.. 대하맘2006-08-182037
14574   또 태풍이야? 헤르미온..2006-08-182029
14573   밤이 무서워... 포포2006-08-181982
14572   이제 여름도 가겠죠? 헤르미온..2006-08-172005
14571   혈액형별 사랑법 헤르미온..2006-08-172446
14570   역시 수다는 재밌어~ cara2006-08-172010
14569   드디어 비가... silkyddo..2006-08-171951
14568   무료한 하루.. 대하맘2006-08-171920
14567   월간샘터 문의합니다. 예니맘2006-08-161968
14566   조카와 함께.. silkyddo..2006-08-161981
14565   수영장 가다.. 대하맘2006-08-162292
14564   샌드위치 데이. silkyddo..2006-08-142050
14563   얼굴이 엉망... 대하맘2006-08-142027
14562   수박 한덩어리의 행복 주연맘2006-08-142034
14561   더위 먹었어요 주연맘2006-08-141970
14560   놀이동산에 가다.. 대하맘2006-08-132207
14559   휴가 떠나기 겁나요. tongtong..2006-08-122044
14558   안녕하세요? 여긴 처음이라.. tongtong..2006-08-122070
14557   불꽃축제는 늘 하지만.... 헤르미온..2006-08-122041
14556   그래도 말복인데.. silkyddo..2006-08-102163
14555   꼬이네.. 대하맘2006-08-102117
14554   토끼옷을 구매했다. 빗자루2006-08-102410
14553   오늘은 복날...이랩니다. 헤르미온..2006-08-092044
14552   열대야...넘 덥다.. dorosi2006-08-082027
14551   정신이 몽롱해서.. silkyddo..2006-08-082205
14550   너무 덥구려.. 대하맘2006-08-082018
14549   인생수업 cara2006-08-082134
14548   휴가가 끝났네... silkyddo..2006-08-072041
14547   뮤지컬을 보고.. 대하맘2006-08-07215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