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집에가고 싶다

글쓴이 아이클린

등록일 2006-06-30 10:12

조회수 1,90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날씨도 꾸물꾸물 . 내 기분도 꾸물꾸물.
집에 가고 싶다. 아이들도 보고 싶다. 문득 문득 딸아이가, 아들아이가 보고싶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얼마나 쓸쓸할까?
이런날은 정말 집에 가고 싶어진다.
아파버릴까?
아님 이미 돌아가시고 안계신 누군가를 또 돌아가시게 할까?
머리아포~~
포기하고 커피나 마시자.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444   취향이 별나.. silkyddo..2006-07-031879
14443   냉전중... 대하맘2006-07-032019
14442   사람들이 그럽디다... 송인영님..2006-07-031961
14441   나 왔어요...^^; 송인영님..2006-07-031956
14440   영화 - 비열한 거리 상큼녀!2006-07-032031
14439   퍼온글 웃겨죽는 줄 알았네요 아이클린..2006-07-012011
14438   또 잃어버렸어요.. silkyddo..2006-06-301996
14437   월급날인데... 대하맘2006-06-302103
14436   오랜만이네요. 동글이2006-06-301908
14435   [펌]캥거루의 자살(?) 마로니에..2006-06-301981
14434   집에가고 싶다 아이클린..2006-06-301905
14433   장대비가 쏟아지다..... 30대 주..2006-06-301865
14432   날씨가 넘 더워요.. 장마 조심^^ 자유인2006-06-301882
14431   옷이 마땅찮네.. silkyddo..2006-06-291922
14430   기문전환으로... 대하맘2006-06-291914
14429   문화 생활을 즐기고 싶다. 빗자루2006-06-291939
14428   왜 이리 어려워.. silkyddo..2006-06-282044
14427   늙으나 젊으나.. 대하맘2006-06-281978
14426   오늘도 무사히.. 송이2006-06-282039
14425   초등체벌 도를 지나치네... 도로시2006-06-282016
14424   내 나이 빗자루2006-06-282004
14423   과거에서 벗어나라.. 미니2006-06-281976
14422   갑자기 별일.. silkyddo..2006-06-271895
14421   아이가 상을... 대하맘2006-06-271965
14420   난 이곳에서 잠을 이겨요.. 슈슈2006-06-271888
14419   월드컵이 끝나고 나니... 민트2006-06-271921
14418   인생뭐 별거 있수??....... 프리마돈..2006-06-272015
14417   노는 게 더 힘드네.. silkyddo..2006-06-261913
14416   먹고 살기 참 힘드오... 송인영님..2006-06-262010
14415   껌딱지 뱃살공주..2006-06-261992
14414   날씨가 왜이러지?? 송이2006-06-26200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