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글쓴이 상큼녀!

등록일 2006-06-07 09:37

조회수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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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주중에 쉬는 날이 있다 보니 갑자기 정신없어진다. 요일 감각이 떨어지고, 리듬도 깨지고.....결국 엄청난 늦잠. 보통 8시 10분쯤 집에서 출근길에 나서는데, 눈을 떠보니 8시 15분이다. 비~~~~상~~~동생, 언니도 다들 자고 있다.....세트로 늦어버린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머리를 감아야될 것 같아서 머리 감고, 화장은 파우더까지만, 옷을 대충 갈아입고 지하철로 냅다 뛰었다. 결국 22분 지각. 좀처럼 지각을 하지 않는데 말이다. 기분이 꿀꿀...좀 더 긴장하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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