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지각~~

글쓴이 상큼녀!

등록일 2006-06-07 09:37

조회수 1,86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2주 연속 주중에 쉬는 날이 있다 보니 갑자기 정신없어진다. 요일 감각이 떨어지고, 리듬도 깨지고.....결국 엄청난 늦잠. 보통 8시 10분쯤 집에서 출근길에 나서는데, 눈을 떠보니 8시 15분이다. 비~~~~상~~~동생, 언니도 다들 자고 있다.....세트로 늦어버린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머리를 감아야될 것 같아서 머리 감고, 화장은 파우더까지만, 옷을 대충 갈아입고 지하철로 냅다 뛰었다. 결국 22분 지각. 좀처럼 지각을 하지 않는데 말이다. 기분이 꿀꿀...좀 더 긴장하면서 살아야지..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303   나는 음악을 좋아한다! 상큼녀!2006-06-091955
14302   머리가 터질 것 같다. 빗자루2006-06-092026
14301   윽! 떠나고 싶다~!!!! 나징이2006-06-091868
    나두 여행가고 싶다! 동글이2006-06-091808
14300   상쾌한 아침 쩐여사2006-06-091841
14299   예쁜 브릿지 존스의 일기 왕초롱2006-06-081905
14298   엄마 미워 잉~~~ silkyddo..2006-06-081910
    엄마 미워 잉~~~ 두원2006-06-081933
14297   내가 대신.. 대하맘2006-06-081819
14296   나이탓인지...날씨탓인지.. cara2006-06-082002
14295   감기약 먹었더니, 무진 졸리는구만... 송인영님..2006-06-081898
14294   두 사람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빗자루2006-06-081836
14293   지하철에서... 나이들어..2006-06-081958
14292   하루의 시작.... 미니2006-06-081955
14291   헷지 후기... 자유인2006-06-081919
14290   배가 고파서.. silkyddo..2006-06-071799
14289   하하하!!! 대하맘2006-06-071930
14288   짠돌이 아들 뱃살공주..2006-06-071936
14287   세상에 어쩜 이리도 잔인한지.. 스마일맘..2006-06-071839
14286   출근 길 지하철 안에서.. 오로라2006-06-071872
14285   체육대회 밤비2006-06-071810
14284   다빈치 코드 마로니에..2006-06-071884
14283   국제도서전.. 송이2006-06-071826
14282   집들이 메뉴 추천 해주세요~~ ilikecho..2006-06-071813
14281   55에서 66으로... 외길2006-06-071915
14280   있어보이는데 없는 사람(?) 초록빛2006-06-071775
14279   장사는 못할 짓이로구나.. 빗자루2006-06-071829
14278   지각~~ 상큼녀!2006-06-071869
14277   물건하나 샀을 뿐인데... 왕초롱2006-06-071868
14276   내가 좋아하는 여성은.. mint2006-06-072170
14275   시아버님 생신.... 30대 주..2006-06-061985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