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생신....

글쓴이 30대 주부

등록일 2006-06-06 11:44

조회수 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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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에 시아버지 생신으로 저희집에 방문하셨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너무도 고민하고, 긴장을 해서 그런지 입맛도 없고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그런데 뜻밖에도 시어머님께서 김치 냉장고를 사라고 돈을... 주시더군요..
이걸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더군요.. 그러나 이사해서 잘 살라고 주시더군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하는 마음에 너무도 힘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부모님께 잘 하세요... 저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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