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배우

글쓴이 동글이

등록일 2006-06-01 18:19

조회수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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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배우 설경구! 라고 말하기 뭣하네요.. ^^;
사실은 이 배우가 출연했던 [공공의 적2]라는 영화의 강철중 검사라는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하는 것이 맞겠지요.
 
남자를 접해보지 못한 중고등학교 시절...
남자들이란 모두 정의롭고, 여자를 위할 줄 알며, 유능한 줄 알았습니다.
꼭 그런 남자를 만나 일찌감치 결혼하는 것이 나의 꿈이었지요.
 
하지만, 대학 입학과 동시에 세상에 그런 남자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있을 뿐....
현실에서는 절대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남자도 겉모습만 다를 뿐 여자와 같은 사람인 것이지요.
알면서도 참.. 받아들이기 힘들더이다!
그래서 아직도 요모양 요꼴로 늙어가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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