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을 보다,,

글쓴이 인생뭐있어?

등록일 2006-06-01 15:34

조회수 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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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비츠를 위하여'를 보려 했으나,,개념없는 극장들의 배급문제로 인하여
개봉한지 일주일도 안된 영화가 벌써 롯데시네마에서는 엘리베이터 문앞의 흔적만 남아있고 상영은
한관도 하지 않는 만행이 저질러져 있었답니다.ㅠ.ㅠ
 
그리하여,,또 보고팠던,,,포세이돈을 보게되었죠..
그래도 너무 심한거 아닌가??거의 모든관이 포세이돈 아니면 미션3이던데...

표를 끊고 포세이돈을 보았는데....
워낙,,,괴물영화(에일리언시리즈,,,)를 좋아하지 않는 제가,,,,포세이돈을 재난영화라기 보다는 괴물영화로
느껴지게 되었답니다.

이건 싸울수도 없게 시시각각 올라오는 물의 공포,,
맞서 싸울수도 없고,,,위로위로~~ 좀 더 위로,,,올라가는것이 다이니...헉헉...

98분의 짧은 러닝타임동안 인생녀가 느낀 것은 수영을 배우자 였답니다. ㅡ.ㅡ""

이건,,뭐,,주인공들의 뒷배경도 없고..무작정 위로올라가다가 배 탈출하고 끝나는 영화이니..
물은 실컷 보고 시원하기도 하지만,,,폐쇄공포증 있는 이의 관람은 금지입니다.

저도 보다가 답답해서 온몸을 꼼지락 되었으니,,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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