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만 챙기고 건강만 헤친...

글쓴이 장한 아들의

등록일 2006-05-31 21:53

조회수 2,37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아침에 건강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페트병을 재사용할 경우 재사용한 페트병에 있는 물을 마시는 건 하천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고 하더군요.  어찌나 충격이던지...
 
사실 생수를 사다먹는다 하더라도 다마신 생수병을 버리지 않고 그 병 안에 보리차를 담는 다던지 녹차를 담아놓는 다던지 해서 남편과 아들에게 챙겨 마시게 했거든요. 또 멀리 외출을 나갈땐 페트병을 재사용하여 물을 담아 가지곤 가족들과 같이 나눠마시기가 일쑤였습니다. ㅠ.ㅠ
 
헉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무지했던 제가 페트병만 아낀다고 우리 가족의 건강을 헤칠뻔 했네요.
TV를 보면서 남편과 아들에게 어찌나 미안하던지...
 
정말 세상엔 모르는게 너무 많고 알아야할 게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8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229   우리 이뿐 조카가 태어났어요... 목석마누..2006-06-012305
14228   여자는 나쁜 남자를 좋아한다? 나징이2006-06-012348
14227   포세이돈을 보다,, 인생뭐있..2006-06-012432
14226   여름입니다... 여름2006-06-012394
14225   논리... A가 싫으면 B... 송인영님..2006-06-012457
14224   미즈님들 안녕하세요!! 푸른바다..2006-06-012503
14223   지방선거도 끝났네! 상큼녀!2006-06-012361
14222   청계천을 걷다.. 빗자루2006-06-012429
14221   투표들 하셨어요? 쥴리맘2006-06-012349
14220   오랜만의 외출 쩐여사2006-06-012394
14219   알뜰만 챙기고 건강만 헤친... 장한 아..2006-05-312377
14218   내 몸이 호강하는 날... 나이들어..2006-05-312308
14217   서울에 있는 이색적인 장소에 나들이 가고픈데 아시는분!!!! 하뚱이2006-05-302403
14216   내일은 쉬는 날? 이삐햇빛..2006-05-302261
14215   5월도 얼마 안 남았네요. 핑크2006-05-302320
14214   선거날이 다가오네요... 은맘2006-05-302308
14213   젤 잼없는 선거~~ ilikecho..2006-05-302314
14212   쉬는날 엄마는.. 대하맘2006-05-302397
14211   내일 대관령으로.. 실키뚱2006-05-302179
14210   작업시작~~!! 낭만녀2006-05-302387
14209   하늘이 파란날... 이로사2006-05-302310
14208   동글이씨~!!! 송인영님..2006-05-302350
14207   와..날씨가..끝짱이에요... 최강럭셔..2006-05-302381
14206   와~~낼은 투표합시다~!! 목석마누..2006-05-302310
14205   투표합시다! 상큼녀!2006-05-302228
14204   여자가 이기적이라 애를 안 낳는다구? 나징이2006-05-302344
14203   열정적이고 화끈한 데낄라의 매력.... 프리마돈..2006-05-302356
14202   이야기, 남자, 여자 - 제2화. 송인영님..2006-05-302252
14201   5.31 누굴뽑으실꺼세여?? 쥴리맘2006-05-302319
14200   반갑습니다. 상큼이2006-05-302303
14199   퀴어애즈포크를 아시나요? 인생뭐있..2006-05-30232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