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호강하는 날...

글쓴이 나이들어 성

등록일 2006-05-31 21:37

조회수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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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정말 덥더군요.
오전까지 늦잠을 자고  투표를 한 후 집 앞에 있는 산에갔습니다.
산 이름은 잘 모릅니다만 암튼 조그만 등산로라고 보면 될듯하네욤. ㅋ
가족들과 산뜻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하다 쑥을 발견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쑥만 보시면 그냥은 안돌아오시거든요.
가족들 총 동원해서 쭈그리고 앉아 쑥을 뜯었습니다.
 
그덕에 오늘 저녁엔 쑥국을 먹었지요. 별루 조아하지 않지만 아버지 왈  장을 깨끗하게 해준다네요.
오늘은 몸이 호강하는 날인가 봅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장을 깨끗게 하는 쑥국을 먹고 지금은 황토팩을 하고 있거든요.
 
내일을 위해 오늘도 내 몸 홧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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