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

글쓴이 외길

등록일 2006-05-30 09:04

조회수 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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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침마다 출근할때면 지하철입구 앞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이 주루룩 나와 인사를 합니다.
지난해 12월 서울 잠실에 살다 덕소로 이사와 첨으로 경기도에서 선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tv를 볼때마다 서울시장은 누구를 뽑을까 고민할때가 엊그제인데 경기도 덕소에서는 누구를 뽑아야할지 난감하더군요.
 
오늘 아침도 다른 날과 다를바없이 후보들과 아줌마들이 나와서 "기호 몇번 잘부탁드립니다."하고 인사를 하더라구요. 근데 후보 명함을 나눠주는 어떤 아줌마 왈... "토박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토박이.." 하는거에요.
 
순간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저만 그런건지... 서울에서는 "00구 토박입니다." 이런말을 들어본적이 없는지라...
 
암튼 이번 지방선거에 남양주시에서는 누구를 뽑을지 고민입니다.
얼굴 잘생긴 사람으로? 뱃살 없는 사람으로? ㅋㅋㅋ 내일 선거 모두 잘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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