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면 더욱더 그리워지는 울 엄마
철없던 6남매를 가슴에 묻고 저 세상으로 가실때의 마음이 오죽했을까?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넘 아프고 메어옵니다.
내가 어른이 되어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더욱더 마음이 아파지는 울 엄마생각
어머니를 마음에 품고 살면서 내 꿈은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가 되어버렸지만
어머니의 부재로 나의 꿈은 못 이루어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더 많은 체험과 경험으로 전 더 큰 어른으로 성장해서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큰 어려움 당하지않고 살아갈수있는 베짱과 용기
그리고 자립심
누구에게 의논해보지않아도 나의 마음 끌리는데로 계획하고 행동에 옮겼지만
항상 큰 실패는 없었습니다.
언제나 간절히 불러보고싶은 이름이여~~엄마아!!!
지금도 우릴 저 높은 하늘에서 지켜주고 계시겠지요.
앞으로도 더더욱 저희들을 보살펴주셔서
형제들끼리 더욱 더 많은 정을 나누며 행복하게 오손도손 열심히 살아갈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십시요.
직접 가슴에 달아드리지못했지만 마음의 카네이션을
마음으로 머얼리 띄워 전달해보고 싶네요.
이제 엄마보다 더 많은 나이가 되어서
부모가 되어 자식을 거두며
엄마에게 전해보지 못한 큰 사랑을 자식들에게 무한정으로 주렵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큰 손자가 중간고사보는 첫날입니다.
두과목 시험치르고 친구와 같이 와서 점심먹고 학원에 갔네여.
어머니의 손주에게 지혜와 총명을 불어넣어 주셔서 보다 더 좋은 큰 결실이루게 해 주소서
이제 아버지와 함께 계셔 외롭진 않으시지요.
벌써 많은 세월이 흘러 어머니의 6남매가 다 성인이 되어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을 낳아 열두명의 손주들이 대학생부터 유아까지
골고루 나누어져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항상 엄마를 그리워하며 또 사랑하고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는 엄마의 큰 딸 늘 기억하여주소서
머얼리서나마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