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글쓴이 조희정

등록일 2006-04-30 20:39

조회수 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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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시 -유미성-
2005/09/10 오전 3:32 | 기본폴더

-= IMAGE 1 =-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애절한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보고싶다는 말보다 더 간절한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호기심 어린 눈동자를 벗어나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숨어있던 그대 만을 위해 쓰여질

그 어떤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대 만을 위한 아주 특별한 고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난 오늘도 여전히



그대에게 사랑한다는 말밖에는

다른 말을 찾지 못 했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 밖에는

그 어떤 그리움의 말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늘 언제나

그대에게 쓰는 편지의 시작은

사랑하는……

보고싶은……



하지만 그 마음 너무나도

따뜻한 그대이기에



그대를 위해 쓰여진 내 평범한

언어들은 그대 마음속에서는 별이 됩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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