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bong6829/2865624
미안하지만 미안해하지 않을래 받고 싶어요~^^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정말 짜증도 나고 힘드는데요.
그렇게 생각할수록 정신건강에는 좋지않으니,
마인트컨트롤하면서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틀어놓고
친한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도 저만의 방법입니다.
최준*2019.07.23
https://blog.naver.com/tasteofchaos/221593420812
에어컨 약하게 틀고 선풍기 함께 돌리면 정말 시원해요~~
시원한 수박과 함께 휴식해요~~
밖에 나가면 돈써야되니깐 집에 있는걸 추천! 그렇다고 너무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니깐 가까운 공원이나 강가쪽에 산책가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거의 집에서 씻고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영화를 보거든요. 맛난거 먹고 마시고 쉬는게 제일 힐링입니다. 팬츠르렁크란 말이 있잖아요. 편한 옷차림으로 혼자 음주를 즐기는 핀란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말인데.. 성인이라시면 집에서 편하게 씻고 시원한 에어컨바람에 맥주한잔 하면서 영화한편 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https://andna88.blog.me/221593088067
https://cafe.naver.com/kdhealth/81799
정순*2019.07.22
미안하지만 미안해하지 않을래]받고 싶어요.
여름을 알차고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은요........ 이른 아침 동네에 있는 야트마한 산에 오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한껏 몸을 부풀린 나무들이 전해주는 싱그러움을 가슴에 품고 걷기도 하고 파워워킹으로 힘을 주고, 그렇게 걷다보면 온몸 구석구석 푸르름으로 물들어간답니다. 그리고 집에 오면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그 다음부터는 일상을 보냅니다. 물론 덥다는 게 당연한 일로 좀 더 여유 있게 보내다보면 즐길 수 있기로 해요. 흠뻑 땀을 흘리고 땀을 식히고. 선풍기 바람은 물론 가끔은 아이스팩을 껴안는 시원함으로 때로는 집 가까운 곳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책과 함께 하는 시원함을 즐기기도 하고 한 번쯤은 마음 통하는 이웃이자 친구와 함께 아파트 한 쪽에 있는 평상에 앉아 시원한 그늘이 주는 여유로윰에 이야기를 더히기도 하고.......그렇게, 그렇게 더위와 함께 하는 여름은 또 다른 즐거움으로.......참, 우리 집은 해마다 8월이 되어야 에어컨을 틀기로 약속을 했는데 아직 잘 지켜가고 있답니다. 이 또한 시원함을 기다리는 즐거움이 되기를.....
https://blog.naver.com/jungso0915/memo/221592532705
https://twitter.com/jungso0915/status/1153279806324166656
https://www.facebook.com/soonok.jung.391/posts/473423706779640
> 
미안하지만 미안해하지 않을래 받고 싶어요~^^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정말 짜증도 나고 힘드는데요.
그렇게 생각할수록 정신건강에는 좋지않으니,
마인트컨트롤하면서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틀어놓고
친한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도 저만의 방법입니다.
에어컨 약하게 틀고 선풍기 함께 돌리면 정말 시원해요~~
시원한 수박과 함께 휴식해요~~
https://souvenirshop.blog.me/221593128339
https://andna88.blog.me/221593088067
https://cafe.naver.com/kdhealth/81799
여름을 알차고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은요........ 이른 아침 동네에 있는 야트마한 산에 오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한껏 몸을 부풀린 나무들이 전해주는 싱그러움을 가슴에 품고 걷기도 하고 파워워킹으로 힘을 주고, 그렇게 걷다보면 온몸 구석구석 푸르름으로 물들어간답니다. 그리고 집에 오면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그 다음부터는 일상을 보냅니다. 물론 덥다는 게 당연한 일로 좀 더 여유 있게 보내다보면 즐길 수 있기로 해요. 흠뻑 땀을 흘리고 땀을 식히고. 선풍기 바람은 물론 가끔은 아이스팩을 껴안는 시원함으로 때로는 집 가까운 곳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책과 함께 하는 시원함을 즐기기도 하고 한 번쯤은 마음 통하는 이웃이자 친구와 함께 아파트 한 쪽에 있는 평상에 앉아 시원한 그늘이 주는 여유로윰에 이야기를 더히기도 하고.......그렇게, 그렇게 더위와 함께 하는 여름은 또 다른 즐거움으로.......참, 우리 집은 해마다 8월이 되어야 에어컨을 틀기로 약속을 했는데 아직 잘 지켜가고 있답니다. 이 또한 시원함을 기다리는 즐거움이 되기를.....
https://blog.naver.com/jungso0915/memo/221592532705
https://twitter.com/jungso0915/status/1153279806324166656
https://www.facebook.com/soonok.jung.391/posts/473423706779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