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정말 덥죠,음식하기도 너무 더운날 집에서 빵빵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좋아하는 음식 배달시키고 좋아하는 과일 시원하게 먹으면서 보고 싶었던 영화 보면서
뒹굴뒹굴 거리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정연*2019.08.09
집에 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이 있다보니 바캉스나 여행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네요. 그냥 저녁에 시간이 날때 시원한 극장에서 아무 생각없이 영화를 본다든지 땀흘리고 운동후 샤워할때 느끼는 시원함은 어느때 보다도 상쾌함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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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 : https://blog.naver.com/bgcho1118/221611018262
신청 : 미안하지만 미안해 하지 않을래
경단녀로 지내다 취업한지 얼마되지 않는데 일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만큼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네요. 두려움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나 마음가짐에 대하여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이라 기대됩니다
이정*2019.08.05
시원하게 샤워하고 오싹한 공포영화 보기, 더운시간 마트에서 장보고 쉬다 오기, 탄천 다리 아래서 돛자리 깔고 책읽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방법이예요
반인*2019.08.04
두려움이 지나면 보이는 것 들, 이열치열 언젠가는 지나가겠지!! 하는 마음으로 각각의 계절을 보냅니다
김원*2019.08.02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93539804139358&id=100004500517108 도서관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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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거리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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