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요리 노하우 함께 나눠 보세요.
글쓴이 오공
등록일 2015-05-27 16:46
조회수 612
지난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전날 먹으려고 사둔 고기를 급 외식하게 되면서 구워먹지 못했었죠!ㅜ
그래서 아침부터 삼결살 생각에 바로 구워먹었죠 > <
상추와 파무침 직접 준비하고~! 목살은 남편이 구웠답니다!!
아이들과 남편이 고기반찬을 무지좋아해서 늦은 아침을 삼겹살로 대신하였답니다!!
노릇노릇 맛있어 보이나요 ^^
미즈 덕분일지 맛있는 돼지고기 덕분일지..
주말에 남편이 구워준 고기먹고 기분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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