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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떄
배가고파서 뭐먹을 까 제가 딱 삼십분 고민하다
설담재로 결정~ 날씨가 쌀쌀해서 설렁탕이 무지 땡겼다는
아이도 없고 혼자 있던터라 이것저것 귀찮아서
시켜먹을까도 했지만
마침 구입해뒀던게 생각이 나버려서~~
오늘은 설렁탕, 갈비탕, 육개장,, 중에
전 설렁탕으로 고고
그리고 저 밑에 재료들 보이시나요?
깍두기, 김치, 파까지~ 모든 재료가 다 따라오는
완벽한 설담재 세트!!
일단 살살 녹이면서 끓여볼까요~ 설담재는 설담재 가게에서도 먹어도 굿이지만
온라인주문을 통해 집에서도 간편히 먹을 수 있어요
저같은 귀차니즘 아줌마들에게는 대 추천
혼자 먹을 양으로 적당히 끓이고 있습니다
보글보글 향부터 진짜 가게에서 먹는 느낌처럼
그대로 구수한 향이!!
한그릇 금방 끓여냈습니다!!!
아~ 소면은 제 취향이라서~ 밥에 소면에.,,,
저 살찔 준비가 된것같죠??
설담재 설렁탕은 국물이 굉장히 담백하고, 농도가 깊은 맛이라서
저희집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귀차니즘이시거나,, 오늘은 깔끔하게 먹자 하시는 맘들
설담재 설렁탕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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