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요리 노하우 함께 나눠 보세요.
글쓴이 별이될꺼야
등록일 2009-11-02 14:14
조회수 721
완성된 어묵탕입니다.^^
칼칼하고 맛있어요^^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
물을 담은 냄비 안에 무를 썰어 넣구요..
어묵을 흐르는 물에 씻어서 준비합니다.
멸치, 고추, 말린 표고버섯을 넣고 국물을 우립니다.
양파도 썰어서 넣습니다.
무가 익을 때쯤에..무 몇개와 양파조금, 버섯을 제외하고 모든 건더기를 버립니다.
그리고 난 후에 어묵을 넣고 끓입니다.
맛나게 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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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치즈
간장 콕 찍어먹음 더 맛있겠어요.. ^^
답글
공룡킹
오늘같이 찬바람 심히 부는날이면 생각나는
어묵 국물
넘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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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치즈
간장 콕 찍어먹음 더 맛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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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오늘같이 찬바람 심히 부는날이면 생각나는
어묵 국물
넘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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