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요리 노하우 함께 나눠 보세요.
글쓴이 김혜영
등록일 2009-07-01 00:15
조회수 896
오리고기
가지볶음
수박무침
버섯찌개
고등어조림
부대찌개 (사리는 넣지 않았답니다.)
라볶기
카레
어묵볶음
한치제육볶음
부모님이 직접 재배하신 표고버섯으로 볶은 표고버섯볶음
반건조 오징어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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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보조개♡
와~ 정말 다양한 음식들~~ ㅎ
아침부터 침 꿀꺽 삼키고 갑니다^^
답글
<img src=
혜영님 입맛다니다 침만 꿀꺽 삼키고 말았어요.
오리고기는 저희집도 아주 즐겨먹는 음식이라 사진보고 오리고기인줄 알았네요.
질리지만 안으면 계속 먹어주는게 좋다네요.
실험을 했는데 피부에도 너무좋고 어째든 한의원에서는 돼지고기는 멀리하라고 하고 오리고기는 기름까지 다 먹으라고 한다네요
다 맛있게 생겼는데 수박무침 레시피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만들어보게요.
수박 자주 먹는데 껍지 늘 아깝더라구요.
반찬으로도 먹는다는 말 많이 들어봤는데 아직 할줄 몰라요
김혜영
우선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특별하진 않아요.
노각무침 아시죠.
먼저 수박껍질 분리작업 이게 은근 오래 걸리더군요. 저희도 신랑이 수박 나박썰기 하면서 전 옆에서 작업
우선 껍질 아깝다고 껍질과 넘 가까우면 좀 질겨요.
준비 했으면 소금에 절여두세요. 절인 수박속 껍질을 꼭 짜주세요.
그런 후 노각이나 오이 무침때 양념으로 새콤 달콤 무쳐주시면 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다른 요리도 조금 있더라구요.
무치면 꼭 노각무침과 맛이 똑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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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보조개♡
와~ 정말 다양한 음식들~~ ㅎ
아침부터 침 꿀꺽 삼키고 갑니다^^
답글
<img src=
혜영님 입맛다니다 침만 꿀꺽 삼키고 말았어요.
오리고기는 저희집도 아주 즐겨먹는 음식이라 사진보고 오리고기인줄 알았네요.
질리지만 안으면 계속 먹어주는게 좋다네요.
실험을 했는데 피부에도 너무좋고 어째든 한의원에서는 돼지고기는 멀리하라고 하고 오리고기는 기름까지 다 먹으라고 한다네요
다 맛있게 생겼는데 수박무침 레시피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만들어보게요.
수박 자주 먹는데 껍지 늘 아깝더라구요.
반찬으로도 먹는다는 말 많이 들어봤는데 아직 할줄 몰라요
답글
김혜영
우선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특별하진 않아요.
노각무침 아시죠.
먼저 수박껍질 분리작업 이게 은근 오래 걸리더군요. 저희도 신랑이 수박 나박썰기 하면서 전 옆에서 작업
우선 껍질 아깝다고 껍질과 넘 가까우면 좀 질겨요.
준비 했으면 소금에 절여두세요. 절인 수박속 껍질을 꼭 짜주세요.
그런 후 노각이나 오이 무침때 양념으로 새콤 달콤 무쳐주시면 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다른 요리도 조금 있더라구요.
무치면 꼭 노각무침과 맛이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