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요리 노하우 함께 나눠 보세요.
글쓴이 김혜영
등록일 2009-06-30 12:12
조회수 494
신랑과 딸이 짜장 만들어 달라고 해서 야채와 고기 춘장을 사와서 만들었습니다.
면은 칼국수면을 삶아서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윤기가 자르르 먹음직스러운 자장면이 완성
이제 젓가락 들고 후루룩 먹어주면 되죠.
자장 만들때 잘 저어주어야 눌지 않고요 녹말가루는 천천히 저어가면서 넣어야 뭉치지 않아요.
요리과정은 찍어두었지만 넘 많아서 생략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공룡킹
글죠?
집에서 만드는 자장
더 맛있는거 같아요.
안심도 되구요~
답글
송현순
짜장을 집에서 만들면 안심이죠~~~
> 
추천0
글수(5,888 )
최신
이전
공룡킹
글죠?
집에서 만드는 자장
더 맛있는거 같아요.
안심도 되구요~
답글
송현순
짜장을 집에서 만들면 안심이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