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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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 기대평 | 일과 육아. 뭣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고 자책하는 중... 조금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다른 사람, 경림씨의 삶도 들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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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 아내와 엄마로서의 생활으로 15년을 보내고 있죠. 해가 바뀔 수록 내 생활은 점점 더 좁아만 지는것 같아요 이 토크 콘서트는 스트레스를 훅~ 날려 버릴수 있는 선물이 될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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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 포스팅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601346733324541&id=100003476591130 8살,6살,4살 아가를 키우고 있는 다둥맘입니다.. 요즘 비로소 아들 둘 키우고 있구나 깨닫고 있는 중이네요..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소리지르다가 끝나는거 같은..ㅜ 또 그분이 오셔서 매일매일 우울해하고 있는 중이예요~~~ 정말 좋아하는 박경림씨.. 매일 라디오에서만 목소리 듣고 있는데.. 얼굴보며 직접 얘기 듣는다면 스트레스 완빵~ 없어질꺼 같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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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 기대평 | 경림씨 정말 좋아하는데 모처러 맘 놓고 웃어보고 싶네요...^^ 위로와 위안도 받아보고... 꼭 보고픈 공연이네요... 그리고 간만에 신촌거리도 거닐고 싶어요. 공연 당첨 된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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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 | 기대평 | 퇴직하셔서 집에 계시는 시부모님과 살고있습니다 5살아들한명있고, 저는 박경림과 동갑입니다. 결혼 후 제 3의 성이 된 저 !! 뭔가 불합리적이고 ,손해되는 듯한 결혼제도 ,현실.. 문과출신의 일베스러운 가치관을 갖은 남편과 , 남편이 잘못해도 남편 편인 극도로 이기적인 시댁식구들과의 생활.. 여자가 몇인데?하면서..남편에겐 설겆이 한번 안 시키는 시어머니!!! 좌우충돌 시집과의 생활,귀중한 아이한명키우기.. 사실 저는 말주변이 없습니다.문과출신 말 많은 남편과 상대가 되지않아요.저는 예체능전공이고... 그래서 결혼후 많이 당했습니다.(요즘세상에 맞벌이 필수며, 집값은 비싸서 남자혼자감당 못한다 . 애낳자마자는 전업주부가 가사육아살림 완벽하게하는거다. 시원치않은 시댁형편과 남편벌이... 친정에 자꾸손벌리며 육아가사살림 독박쓰며,남편은 집에오면 스트레스 푼다며 게임만했구..시어머니는 결혼 1년간 매일 전화했습니다. 입담없는저는 논리도 찾지못하고 몇년을 억울하게 살았는데..바보같았죠. 부부관련 책을 보고 남편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스트레스성 고음난청이 있는 제가 박경림씨의 목소리는 너무 잘 들리고 포근합니다. 꼭 토크쇼 참석하고싶습니다. 억울하여 부부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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