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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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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창생이자 천사같은 제 친구를 위해 신청합니다. 남편의 실직으로 작은집으로 이사가고 매일 울다시피 지내다 이제사 마을버스운전을 하게된 남편으로 맘고생 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운전하시는 분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나 얼토당토하지 아닌 일이라 저역시 같이 울어주고 위로하던 차에 좋은 공연소식을 듣고 신청하게되었습니다. 꼬옥~~~~ 당첨되길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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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
기대평 |
정말 기대됩니다. 저희 엄마에게 선물해드리고싶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당첨되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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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기대평 |
요즘 35세를 넘기고 몸의 훅~! 갔음을 느끼며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 오늘 하루도 '뭐 재미난 일 없을까?'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저 다리 살짝 걸치고 싶은데 제 다리 잡아주시면 안 될까요? 초대해 주시면 인생의 한 획을 긋는다는 마음으로 연차 내고 참석하고 싶은데요.. 꼭 불러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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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 |
기대평 |
지난번 방송에서 토크콘서트 한다고 하셔서.. 어떤걸까..굉장히 궁금했거든요.. 이렇게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해봅니다.
여자들의 콘서트라고 하니.. 뭔가..특별한 듯 느껴지기도 하구요.. 기대 되기도 하고.. 그렇네요..저도 일하며 애들 보며.. 정신없이 아줌마로 지내고 있는데요.. 이날 하루는 휴가내고..좀 놀다오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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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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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림씨 하는 콘서트라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남편없이 혼자 아이들 키우느라 너무 힘든 제게 선물을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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