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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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 | 제목과 포스터를 봤을땐 슬픈 내용일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게 아니였군요. 저도 그런 아픔을 겪어본적이 있어 공감할 수 있을거라생각이 들어요. 상실이라는 슬픔이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그리운것인지...그런 마음 이 연극으로 극복하고 싶어요~슬픔을 인정할 때, 그 감정의 흐름이 잘 전달되어지길 기대합니다~!!!소중한 사람과 꼭 보고 싶은 연극이예요, 기회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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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 | https://www.facebook.com/heesunhan0/posts/544870442284524 영화로 봤는데 연극으로는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합니다.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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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 | https://twitter.com/maniru/status/498327556349652993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품을 그 무엇에 비유할까요. 오직하면 과부, 고아처럼 가족을 잃은 사람을 지칭하는 말은 있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를 지칭하는 말이 없을 정도니까요. 그렇기에 그들이 겪는 고통을 그대로 보여주며 같은 아품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해가는 이야기를 통해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출연하는 배우들도 너무 좋고 연출가의 전작인 <가을 반딧불이> 또한 아주 가슴따뜻하게 보았기에 이 작품도 무척 기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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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 http://blog.naver.com/mygyuna/memo/220087409288 평소 참 보고싶었던 감동의 영화... 비극의 결과를 감삼에 빠지지 않고 보여주는 작품을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로 감상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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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 http://blog.naver.com/ljm0110/memo/220087388703 비극적인 작품의 래빗홀을 연극화 했을때 얼마나 더 감동이 와닿을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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