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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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 | 가족이란 참 소중한 존재인것 같은데 가끔씩 그걸 잊고 산다는 것에 마음이 아프네요. 요즘 사춘기에 들어선건지 자꾸 삐딱하게만 나가는 우리 딸아이와 꼭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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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 무척 감동적인 연극이 될것같아요.. 우리 아이와 꼭 같이 보고 싶습니다.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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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 요즘은 너무가슴아픈얘기가많이 나오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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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 너무 마음이 아플것 같지만 아이와 함꼐 관람하면서 같은 느낌 다른 생각 공감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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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 | 수상을 많이 한 작품이군요.. 꼬옥 보고싶습니다. 제게 관람의 기회를 안 주신다면 1박 2일 동안 눈물이 마르지않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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