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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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483 [시집/친정] 세상에 이런 며느리가..... 기막혀 2000-07-30 1714
482 [시집/친정] 같은여자 노을 2000-07-30 1560
481 [시집/친정] 응답: 입덧 바보 2000-07-30 1205
480 [시집/친정] 같은여자? 햇살 2000-07-29 1547
479 [시집/친정] 같은 여자 여자 2000-07-29 1550
478 [시집/친정] 응답: 한 여름의 생일 노을 2000-07-29 1319
477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무늬만 착한여자) 신문고 2000-07-29 1268
476 [시집/친정] 응답: 불쌍한시엄니인생 호랑녀 2000-07-29 1341
475 [시집/친정] 불쌍한시엄니인생 며느리 2000-07-29 1544
474 [시집/친정] 한 여름의 생일 바쁜 여자 2000-07-29 1466
473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는 남이였어 유리 2000-07-29 1224
472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는 남이였어 egg 2000-07-29 1285
471 [시집/친정] 응답: 올휴가는 다른데로 가고싶은마음.... 작은들풀 2000-07-28 1351
470 [시집/친정] 우리 서로 노력합시다 . 외로운 남자 2000-07-28 1282
469 [시집/친정] 시어른들의 건강 햇살 2000-07-28 1482
468 [시집/친정] 응답: 저도 매년 그래요 호랑녀 2000-07-28 1350
467 [시집/친정] 올휴가는 다른데로 가고싶은마음.... 풀잎 2000-07-28 1564
466 [시집/친정] 시어머니는 남이였어 작은들풀 2000-07-28 1424
465 [시집/친정] 어른들 건강을 바라며 영 2000-07-28 1474
464 [시집/친정] 응답: 시엄니 미워잉 영 2000-07-28 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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