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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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83 [시집/친정] 궁금해요 거미줄 2000-07-02 1450
282 [시집/친정] 응답: 종교때문에 넘 힘들어여.....ㅠ.ㅠ 예비아가엄마 2000-07-02 1514
281 [시집/친정] 속에서 열이 납니다 이상해 2000-07-01 1717
280 [시집/친정] 방학이 오면 무서워요 백조 2000-07-01 1831
279 [시집/친정] 실타래님 왜들그러신데요? 최명옥 2000-07-01 1639
278 [시집/친정] 실타래님.. 누봉이 2000-07-01 1772
277 [시집/친정] 부글부글?!!!!!! 조안나 2000-06-30 1661
276 [시집/친정] 아이고 답답해... 재영 2000-06-30 1468
275 [시집/친정] 응답: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소리 2000-06-30 1508
274 [시집/친정] 바보 천치예요... 콜라 2000-06-30 1535
273 [시집/친정] 응답: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태마 2000-06-30 1509
272 [시집/친정] 응답: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예비아가엄마 2000-06-30 1635
271 [시집/친정] 응답: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시금치 2000-06-30 1651
270 [시집/친정]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실타래 2000-06-30 1975
269 [시집/친정] 남편이 문제여요 candy 2000-06-30 1504
268 [시집/친정] 응답: 며느리는 원더우먼 코스모스 2000-06-30 1513
267 [시집/친정] 며느리는 원더우먼 프리지아 2000-06-29 1823
266 [시집/친정] 응답: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나... 삐리리 2000-06-29 1508
265 [시집/친정] 하루하루가 너무 무의미해... tulip 2000-06-29 1818
264 [시집/친정] 복잡한 집안..어케 처신해야 할지.. 새댁 2000-06-28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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