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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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843 [시집/친정] 책의 중요성.. 덧글3 토오리 2011-01-14 2384
9842 [시집/친정] 갑상선기능저하... 덧글5 여름열매 2011-01-14 2081
9841 [시집/친정] [네이트판] 남편회사 여직원과 대판싸웠어요 (무개념종결자)| 덧글11 주몽이 2011-01-13 4198
9840 [시집/친정] 안타까운사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엄마와2박3일 2011-01-12 813
9839 [시집/친정] 라식수술하신분들 안과좀 추천해주세요~ 덧글4 루시드 2011-01-11 2176
9838 [시집/친정] 질염 걸렸어요 ㅠㅠㅠ 덧글6 호야 2011-01-07 4163
9837 [시집/친정] 다이어트~~ 덧글3 포뇨 2011-01-05 1734
9836 [시집/친정] 신랑이 입원했어요...ㅠㅠ 덧글3 푸르메 2011-01-05 1515
9835 [시집/친정] 저희 형님도 저를 왕싸가지로 보시는데 그런이유가 있군요... 덧글3 정미경 2011-01-03 2196
9834 [시집/친정] 피임하는거요.. 덧글2 임연화 2011-01-03 1802
9833 [시집/친정] 시댁과의 갈등 덧글6 내 인생은... 2010-12-27 3316
9832 [시집/친정]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덧글3 호주에서 새로운 삶을 2010-12-24 1793
9831 [시집/친정] 죽여버리고 싶은......시어머니........시누이....동서.... 덧글8 호주에서 새로운 삶을 2010-12-23 3747
9830 [시집/친정] 그건 기대치일뿐입니다...버리세여.... 덧글1 호주에서 새로운 삶을 2010-12-23 1704
9829 [시집/친정]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푸름이누나 2010-12-10 1408
9828 [시집/친정] 시댁식구들때문에 빚더미에앉게 생겼어요,,스트레스때문에 변... 덧글4 씁쓸한맛 2010-11-03 2588
9827 [시집/친정] 시댁! 결사반대 2010-10-26 2103
9826 [시집/친정] 시어머니..정말 안 보고 살순없나요? 덧글1 안티시엄니 2010-10-19 3284
9825 [시집/친정] 칭찬 해 주세요. 이영미 2010-10-15 1557
9824 [시집/친정] 시어머니 이야기... 아웅 2010-09-14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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