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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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458 [웃음] 빨래 얘기 들꽃 2000-05-24 6396
457 [시집/친정] 응답: 시집식구안보고살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오렌지 2000-05-24 2134
456 [시집/친정] 응답: 시댁은 갈등 덩어리? 열린마음 2000-05-24 1745
455 [시집/친정] 시댁은 갈등 덩어리? 며느리 2000-05-24 2109
454 [부부] 우울증 young 2000-05-24 1307
453 [시집/친정] 응답: 그래도 시는 시다?(1) 희야 2000-05-24 1750
452 [부부] 응답: 동서이야기-결말 유한영 2000-05-24 1136
451 [부부] 응답: 참 대견하십니다. 뮤 2000-05-23 1185
450 [시집/친정] 응답: 시부모가 그냥 싫은 이유 세모시 2000-05-23 1842
449 [시집/친정] NANNA님 힘내세요~~~~ 김미영 2000-05-23 1703
448 [부부] 응답: 동서이야기-결말 응답 야시 2000-05-23 1063
447 [웃음] 나도요, 흔적을..... 비비안 2000-05-23 6212
446 [부부] 다른사람도 아닌 시아버님이?? 세모시 2000-05-23 1409
445 [웃음] 삼행시 nura 2000-05-22 6933
444 [시집/친정] 응답: 정말 힘이 드네요 슬픈여자 2000-05-22 1654
443 [시집/친정] 정말 힘이 드네요 나 2000-05-22 2079
442 [부부] 입이 찢어질 만큼 떠들어도 끝이 없는 얘기 써니 2000-05-22 1294
441 [부부] 응답: 우리 남편은 쫌새이 슬픈여자 2000-05-22 1071
440 [시집/친정] 응답: 기막힌 저의 사연을...... 은수맘 2000-05-22 1742
439 [시집/친정] 화이팅!! 반란을 축하드립니다. 부산댁 2000-05-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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