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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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222 [시집/친정] 저랑 비슷하시군요 오렌지 2000-07-19 1446
1221 [시집/친정] 응답: 누가 나좀 도와주세요. 할로윈 2000-07-18 1470
1220 [부부] 사람에 대한 실망이 무척크네요. 키키 2000-07-18 1339
1219 [시집/친정] 누가 나좀 도와주세요. 허브 2000-07-18 1777
1218 [시집/친정] 우하하!!! 한심이 2000-07-18 1389
1217 [부부] 응답: 멜로디님, 오늘 우연히 ..... 연꽃차 2000-07-18 1010
1216 [웃음] 성교육시간에 ..... 창피해 2000-07-18 4310
1215 [부부] 누봉이님께--한심이가 자기 소개 합니다 한심이 2000-07-18 1178
1214 [시집/친정] 나도 이렇게 계속살아야하는지..... 고민iumma 2000-07-18 1767
1213 [부부] 응답: 멜로디님 멜로디 2000-07-18 1018
1212 [시집/친정] 응답: 글쎄요응답: 난 매일 꿈을 꾼다.....무슨꿈? 창포 2000-07-18 1326
1211 [부부] 응답: 저~~곧 뉴욕 갑니다....... 한심이 2000-07-18 1162
1210 [시집/친정] 정말 왜 이렇게 답답할까요? rachel 2000-07-18 1402
1209 [시집/친정] 나는 제사가 싫다 참자 2000-07-18 1734
1208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 입장이 되어 봅시다. 진이엄마 2000-07-18 1339
1207 [시집/친정] 시댁과 친정 영 2000-07-18 1668
1206 [시집/친정] 답답님. 이 뺑덕어미의 변명을 들어.. 뺑덕어미 2000-07-18 1510
1205 [시집/친정] 시어머니가 미워요 고민녀 2000-07-18 1667
1204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 입장이 되어 봅시다. 답답 2000-07-18 1493
1203 [시집/친정] 하기 싫다고... 콜라 2000-07-18 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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