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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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282 [부부] 미워서요 가슴이 너무 아파!!!!!! 큰 언니 2000-07-24 1430
1281 [부부] 얌통머리없는ㅇㅇㅇㅇㅇ 우째 2000-07-24 1293
1280 [시집/친정] 싫다..싫어..맏이는 맏며느리 2000-07-24 1665
1279 [시집/친정] 응답: 종교의 갈등.........? 외로움 2000-07-24 1338
1278 [시집/친정] 응답: 내 아이도 내손으로 키우기 힘든 시집살이 stag 2000-07-24 1368
1277 [부부] 비오는날에 바우 2000-07-24 1205
1276 [부부] 응답: 사람 처럼 살고 싶습니다 mico 2000-07-24 1158
1275 [시집/친정] 종교의 갈등.........? 반디 2000-07-24 1499
1274 [시집/친정] 응답: 내 아이도 내손으로 키우기 힘든 시집살이 아줌마 2000-07-24 1451
1273 [웃음] 엽기모세 세이오딘 2000-07-24 3832
1272 [시집/친정] 응답: 종교문제땜에 너무 힘들군요... 블랙 2000-07-23 1452
1271 [시집/친정] 응답: 내 아이도 내손으로 키우기 힘든 시집살이 용기 2000-07-23 1424
1270 [부부] 나비님 제글도 좀 봐주세요 후후 2000-07-23 1276
1269 [시집/친정] 종교문제땜에 너무 힘들군요... 화이트 2000-07-23 1759
1268 [부부] 한마디만 보탭니다 녹차 2000-07-23 1233
1267 [부부] 또 다시 나비님에게 한심이 2000-07-23 1251
1266 [시집/친정] 답답님께.... 햇살 2000-07-23 1499
1265 [시집/친정] re : 응답: 시누이와 얘기했습니다. 레인보우 2000-07-23 1338
1264 [시집/친정] 내 아이도 내손으로 키우기 힘든 시집살이 답답 2000-07-23 1677
1263 [부부] 나비님 저희들이 힘이 되드릴게요... 성급하게 생각 마셔요.. manis 2000-07-23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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