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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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073 [웃음] 맥주가 여자보다 좋은 10가지 이유 수선화 2000-09-07 5125
2072 [시집/친정] 보통의 시부모님 잠못자는이 2000-09-07 1451
2071 [웃음] 응답: 왜??? 파랑새 2000-09-07 3448
2070 [시집/친정] 응답: 나의 결혼생활 아들둔 엄마` 2000-09-07 1291
2069 [시집/친정] 모두 힘들게 사시는데... 슬퍼 2000-09-07 1362
2068 [웃음] 나의 하늘은...... 파랑새 2000-09-06 3764
2067 [웃음] 왜??? 파랑새 2000-09-06 3510
2066 [시집/친정] 응답: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시군요 청홍 2000-09-06 1458
2065 [시집/친정] 응답: 안녕하세요. 큰아들부인 2000-09-06 1278
2064 [부부] 응답: 맘대루 않되서 사람인가봐여 jukim 2000-09-06 1183
2063 [시집/친정] 나의 결혼생활 장미 2000-09-06 1566
2062 [시집/친정] 우리는 인격수양하러 결혼했다 뚱이 2000-09-06 1468
2061 [부부] 응답: 모두에게 묻고 싶습니다................... ? 2000-09-06 1093
2060 [부부] 영차님! 난 어켜~돈 독 오른 마누라-죽을 맛이구먼 싸부도사 2000-09-06 1467
2059 [웃음] .......굴리지 효과....... 파랑새 2000-09-06 3429
2058 [시집/친정] 님의 답답한 마음 백번 이해가 갑니다. 청홍 2000-09-05 1279
2057 [시집/친정] 응답: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전하세요 ! 화이팅 ! 섬 2000-09-05 1208
2056 [부부] 응답: 초보의 넋두리 힘든 며느리 2000-09-05 1141
2055 [시집/친정] 추석이면 신경성 위염을 앓는 주부들 힘든 며느리 2000-09-05 1480
2054 [시집/친정] 며느리와 시어머니 구름 2000-09-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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