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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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153 [시집/친정] 응답: 내가여기에 이런걸쓸줄몰랐다 들꽃 2000-09-11 1254
2152 [부부] 이하동문 아침이슬 2000-09-11 1330
2151 [시집/친정] 응답: 내가여기에 이런걸쓸줄몰랐다 자기사랑 2000-09-11 1290
2150 [시집/친정] 뺑덕 어미님께... 따소미 2000-09-11 1438
2149 [웃음] 난 알지롱(2) 달개비 2000-09-10 4433
2148 [웃음] 난 알지롱(1)!!!!!! 달개비 2000-09-10 4142
2147 [웃음] 당신의 운명은 어디로? 달개비 2000-09-10 4213
2146 [웃음] 당신의 모습을 사진에... 달개비 2000-09-10 3582
2145 [시집/친정] 응답: 저 이번 연휴에 친정가요... 뺑덕어미 2000-09-10 1316
2144 [시집/친정] 그렇게 살지 마세요.. 자신잇게 살 2000-09-10 1302
2143 [시집/친정] 명절임다 포도봉봉 2000-09-10 1461
2142 [시집/친정] 열 받다.... 덧니 2000-09-10 1506
2141 [시집/친정] 저 이번 연휴에 친정가요... 따소미 2000-09-10 1509
2140 [시집/친정] 저도~맏며느리임다...! 퍼블 2000-09-10 1432
2139 [시집/친정] 풍경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엄마 2000-09-10 1199
2138 [시집/친정] 응답: 여기에 이런글 오려서 죄송해요.. 풍경 2000-09-10 1328
2137 [부부] 응답: 독약같은탄약...을 보약으로 생각하기 오딜 2000-09-10 1154
2136 [웃음] 첫 생리. 하얀 미소*^^ 2000-09-09 3954
2135 [시집/친정] 내가여기에 이런걸쓸줄몰랐다 용납 2000-09-09 1621
2134 [시집/친정] 응답: 맏며느리들에게 드리는 말씀.. 초보 며느리 2000-09-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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