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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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335 [시집/친정] 응답: 이젠 어떤 결정을 내려 합니다. 바아비 2000-09-20 1111
2334 [시집/친정] 응답: 이럴때는....어떻게해야하는지 바아비 2000-09-20 1088
2333 [시집/친정] 응답: 정말 힘드네요.. 바아비 2000-09-20 1140
2332 [부부] 이혼하고파요 답답녀 2000-09-20 1504
2331 [시집/친정] 응답: 울 시어머니는 내 든든한 후원자.. 하늘 2000-09-20 1265
2330 [시집/친정] 응답: 시엄마는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하나? 심지현 2000-09-20 1097
2329 [시집/친정] 응답: 그렇게 살지 마세요.. 심지현 2000-09-20 1105
2328 [시집/친정] 응답: 엄마 보니 속상해서.... 심지현 2000-09-20 1172
2327 [부부] [알림] 미풍양속에 저해되는글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리자 2000-09-20 1344
2326 [부부] 응답: 난 싸가지없는 시동생이 싫다! 열받네 2000-09-19 1359
2325 [부부] 난 싸가지없는 시동생이 싫다! 칫!! 2000-09-19 1443
2324 [시집/친정] 응답: 열쇠... 안타까워 2000-09-19 1325
2323 [시집/친정] 우울(답변) 가을요정 2000-09-19 1628
2322 [부부] 아이 교육 때문에..... 답답... 2000-09-19 1285
2321 [시집/친정] 응답: 열쇄가무어지 기가 말혀 2000-09-19 1353
2320 [시집/친정] 응답: 혼수... 같은맏며늘 2000-09-19 1477
2319 [시집/친정] 우울 솔비 2000-09-19 1708
2318 [시집/친정] 응답: 특별한 사랑 부러워요 2000-09-19 1259
2317 [시집/친정] 나도 며느리님,감사해요 차칸 메누리 2000-09-19 1591
2316 [시집/친정] 응답: 특별한 사랑 로라 2000-09-19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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