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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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098 [웃음] 무엇인지 맞춰봐~요!! 햇살 2000-10-31 3524
3097 [시집/친정] 돈이 뭐길래....... 초록 2000-10-31 1589
3096 [웃음] 때 늦은, 삼행시 두개 .. 바부탱이 2000-10-31 3305
3095 [웃음] (상담) 어떻게 하면 교회에 빠진 사람을 정상으로 ..? 바부탱이 2000-10-31 3363
3094 [웃음] 어느 학생의 엽기적인 자리 양보 .. 바부탱이 2000-10-31 3424
3093 [웃음] (어느 의학사이트에서 2) 이쁜 내 간호사 애인 .. 바부탱이 2000-10-30 3929
3092 [웃음] (어느 의학사이트에서 1) 병원에 나타난 변태 .. 바부탱이 2000-10-30 13312
3091 [시집/친정] 응답: 저 곧 동서봐요...그런데 맘이 편치가 않아요... 진이엄마 2000-10-30 1377
3090 [시집/친정] 응답: 아니요 며느리 2000-10-30 1106
3089 [부부] 응답: 막내며느리님 참으로 현명하시네요. 기쁨 2000-10-30 1217
3088 [부부] 응답: 하하....저는 막내며느리 ......사랑합니다... 등대 2000-10-30 1269
3087 [부부] 정말 옳으신 말씀 호호 2000-10-30 1238
3086 [시집/친정] 저 곧 동서봐요...그런데 맘이 편치가 않아요... 콤마 2000-10-30 1608
3085 [부부] 막내 며느리님의 말씀이 맞네요~~ 콤마 2000-10-30 1349
3084 [시집/친정] 나는 동서라는 이름으로..... 나도 동서... 2000-10-29 1575
3083 [부부] 응답: 동서사이란 진 2000-10-29 1177
3082 [부부] 응답: 동서사이란 디셈버 2000-10-29 1199
3081 [시집/친정] 응답:맞아요 .. 2000-10-28 1313
3080 [시집/친정] 응답: 댁의 남편분들 어떤 반찬 해주세요? 지나가다 열 2000-10-28 1307
3079 [시집/친정] 응답: 얄미운 시누 지나가다 열 2000-10-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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