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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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715 [시집/친정] 겨울에 입을 잠바 하나만 있었으면... 바보 2000-12-08 1434
3714 [부부] 응답: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드러내야... 팔푼이 2000-12-08 1271
3713 [부부] 최진실의 거짓말 놀란이 2000-12-08 1542
3712 [시집/친정] 어찌할까... 그냥 2000-12-08 1379
3711 [시집/친정] 5년 10개월 만에 반란 나쁜 며느리 2000-12-08 1493
3710 [부부] 응답: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드러내야... 하늘7 2000-12-08 1301
3709 [부부] 응답: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드러내야... 동감녀 2000-12-08 1342
3708 [부부] 응답: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드러내야... 호호 2000-12-08 1320
3707 [부부] 응답: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드러내야... 코알라 2000-12-08 1365
3706 [부부] 응답: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드러내야... 나그네 2000-12-08 1437
3705 [시집/친정] 응답: 짜증나는 시누이 정말 2000-12-08 1292
3704 [부부] 아주~ ? 2000-12-08 1383
3703 [시집/친정] 응답: 둘째도 아들맞나?(2) 시누겸 며느 2000-12-08 1271
3702 [시집/친정] 응답: 비애님 행복 하세요 알밤 2000-12-08 1081
3701 [부부]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드러내야... 응어리 2000-12-08 1691
3700 [부부] 요런 인터넷 쇼핑몰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화가나... 2000-12-08 1266
3699 [부부] 마찬가지라서. 벤댕이 2000-12-07 1255
3698 [시집/친정] 나나님 보세요.(참~내...!!) 휴~우~~!!!!! 2000-12-07 1135
3697 [시집/친정] 며느리가 무슨 종인가요---답글 쓰신 희야 님 ! daisy 2000-12-07 1369
3696 [부부] 응답: 지난 일들이 후회가 된다 올챙이 2000-12-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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