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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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735 [시집/친정] 응답: 정말 답답해서..... 낙화 2000-12-09 1218
3734 [부부] 응답: 어무니...어무니... 나그네 2000-12-09 1248
3733 [부부] 응답 응어리님 복돌 2000-12-09 1261
3732 [시집/친정] 응답: 정말 답답해서..... 나쁜 며느리 2000-12-09 1262
3731 [시집/친정] 응답: 겨울에 입을 잠바 하나만 있었으면... hee 2000-12-09 1230
3730 [부부] 응답: 진정한 친구란.....(속얘기한 게 후회되요) 마누라 2000-12-09 1237
3729 [시집/친정] 응답: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요? 기가막혀 2000-12-09 1346
3728 [시집/친정]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요? 아점마 2000-12-09 1471
3727 [부부] 어무니...어무니... 안개 2000-12-09 1407
3726 [시집/친정] 응답: 정말 답답해서..... 아점마 2000-12-09 1305
3725 [시집/친정] 오늘 너무 속이 상했어여.. 아점마 2000-12-09 1368
3724 [부부] 시누이는 시누이!! 사랑이 2000-12-09 1369
3723 [시집/친정] 응답: 짜증나는 시누이 담쟁이 2000-12-08 1178
3722 [부부]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럴수도 있 2000-12-08 1343
3721 [시집/친정] 아들,딸 차별 안하는 세상을 바라며 맏며느리 2000-12-08 1418
3720 [시집/친정] 정말 답답해서..... 깊은 한숨만. 2000-12-08 1429
3719 [시집/친정] 응답: 겨울에 입을 잠바 하나만 있었으면... 그냥 2000-12-08 1312
3718 [시집/친정] 응답: 5년 10개월 만에 반란 나쁜 며느리 2000-12-08 1215
3717 [시집/친정] 응답: 5년 10개월 만에 반란 자존심 2000-12-08 1261
3716 [부부] 아이디가.. 엄마 2000-12-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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