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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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795 [부부] 내가 이상하게 변하는것은 어쩔수 없나봐 신경질 여자 2000-12-12 1426
3794 [부부] 오늘 하루는 또 왜 이럴까? 벤댕이 2000-12-11 1414
3793 [시집/친정] 응답: 막내며느리............ 나나 2000-12-11 1191
3792 [시집/친정] 막내며느리............. 피피 2000-12-11 1642
3791 [부부] 응답: 어떻게 하면 될까요? 답답합니다. 나라 2000-12-11 1090
3790 [시집/친정] 아래, 아줌마님의 글을 읽고 지게 2000-12-11 1353
3789 [시집/친정] 응답: 젊은 엄마들의 생각이 이렇다면... 거 이상하군 2000-12-11 1365
3788 [부부] 그래서 어른들 말 잘 들을 필요가 있군요. jjj 2000-12-11 1240
3787 [시집/친정] 응답: 젊은 엄마들의 생각이 이렇다면... 아지매~ 2000-12-11 1410
3786 [시집/친정] 응답: 막내며느리............ 절반의 삶 2000-12-11 1398
3785 [시집/친정] 응답: 젊은 엄마들의 생각이 이렇다면... 나쁜 며느리 2000-12-11 1463
3784 [부부] 힘내세요 주연엄마 2000-12-11 1158
3783 [시집/친정] 응답: 막내며느리............ lee 2000-12-11 1376
3782 [부부] 응답: 6살 황산테러 태완이의 아픔(2) 민이엄마 2000-12-11 1032
3781 [시집/친정] 젊은 엄마들의 생각이 이렇다면... 아줌마 2000-12-11 1636
3780 [시집/친정] 응답: 어떻게 하면 될까요? 답답합니다. 저런.. 2000-12-11 1181
3779 [부부] 제발 힘내세요... 민이엄마 2000-12-11 1343
3778 [시집/친정] 응답: 백일... 부추 2000-12-11 1301
3777 [시집/친정] 응답: 막내며느리............ 부추 2000-12-11 1412
3776 [부부]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듣는이 2000-12-11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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