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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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815 [시집/친정] 응답: 그건 ??? 2000-12-13 1129
3814 [부부] 책벌레님, 풀내음님께. 벤댕이 2000-12-12 1263
3813 [부부] 이럴때 어떻게해야하나요? 나목 2000-12-12 1383
3812 [시집/친정] 우울한 하루 가을비 2000-12-12 1436
3811 [시집/친정] 응답: 그건 작은들풀 2000-12-12 1134
3810 [시집/친정] 응답: 막내며느리............. 미리네 2000-12-12 1177
3809 [시집/친정] 할머니가요? 모두모아 2000-12-12 1205
3808 [부부]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절반의 삶 2000-12-12 1593
3807 [부부] 아무리 화가나도 그러면 안되죠 풀내음 2000-12-12 1413
3806 [시집/친정] 응답: 젊은 엄마들의 생각이 이렇다면... 아미오 2000-12-12 1230
3805 [부부] 힘내세요... 책벌레 2000-12-12 1212
3804 [시집/친정] 응답: 이제부터 다 살거에여.. 나쁜며느리 2000-12-12 1129
3803 [시집/친정] 응답: 이제부터 다 살거에여.. 쓴웃음 2000-12-12 1149
3802 [시집/친정] 응답: 막내며느리............. 절반의 삶 2000-12-12 1355
3801 [시집/친정] 응답: 막내며느리............ 피피 2000-12-12 1178
3800 [시집/친정] 응답: 막내며느리............ 아지매~ 2000-12-12 1168
3799 [시집/친정] 응답: 막내며느리............ 저런.. 2000-12-12 1150
3798 [시집/친정] 누가 잘못 된건지..... 월강 2000-12-12 1501
3797 [시집/친정] 돈집착강한 우리 시엄니 아점마 2000-12-12 1489
3796 [시집/친정] 응답: 이제부터 다 살거에여.. 아점마 2000-12-12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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